Stuttgart: Falling

s1The first thing I do when I wake up these days is looking out the window to check if it’s raining. Wednesday it was. I felt the rain would wash away the leaves and the so little remaining hints of Autumn, so I rushed out.

번질번질한 붉은 지붕들. 대신 요즘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시간은 해가 나와줘서 다행이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오네요, 바람이 부네요, 해가 나네요. 이건 독일인들도 포함. 미국처럼 심심하거나 할 얘기가 없어서 하는게 아니라 진짜 관심이 있어서 하는 얘기들이다 (이건 내가 직접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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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재밌게도 집 바로 앞에 있는 이 광장 주변은 밤나무가 대부분이다.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걸어다니다가 떨어지는 밤에 맞은적도 있다. 역시나 아줌마 아저씨 어른 아이 할것없이 다들 떨어진 밤을 줍느라 정신없고, 자전거 바구니에 한가득 싣고 가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는데 벌써 잎이 다 져버림. 우리도 몇개 주워서 집에 가져와서 G는 까서 먹어봤는데 먹자마자 바로 다 버렸다. 맛은 없나보네 히히.

s5My favorite tree haha. It’s right in front of a restaurant called Amadeus and my German school 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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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Time to go home.

s18이제 거의 일년을 왔다갔다한 집 앞. 이제 보니 바닥이 말라있네!

All photos by rachelsa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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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Stuttgart: 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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