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bia: The game

While I was walking back and forth, well, not really, just once, these kids were having a very serious game.

어릴적 바닷가에 가면 난 늘 튜브타고 물위에 떠있거나 발로 모래를 쓱싹쓱싹 조개를 잡기도 하고 사촌들이랑 술래잡기하곤 했는데, 여기선 뭔가 나이대에 따라 다른 뭔가를 하고 있다.

1-4세: 주로 백사장에서 구르거나 엄마나 아빠와 함께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가 다시 그늘로 와서 뭘 먹고 잔다.

5-9세: 물에 들어가기보단 모래로 뭘 만들거나 장난치는 나이. 장난감 등장.

10-14세: 남자와 여자가 함께 어울리기 시작. 뭔가 알고 어울리기 시작. 사진에서 보이는 애들이 이 세대정도.

15부터: 이때부턴 거의 어른들과 같은 프로그램. 태닝, 카드 놀이, 멍하게 바다 바라보다가 해변가 끝에서 다른 끝까지 걷기,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다시 태닝. 이탈리아에서 카드 전국민의 게임.

: Olbia, Sardinia, Italy

all photos by rachelsa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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